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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마케팅 시동”…주류·스포츠 브랜드 경쟁 ‘후끈’

02.05.2026 1분 읽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글로벌 스포츠·주류 브랜드들이 일제히 마케팅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공식 스폰서십과 한정판 제품, 국가대표 감성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월드컵 특수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다.

2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본선 진출을 확정한 13개국을 포함해 총 25개 축구협회의 ‘월드컵 어웨이 저지’를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르헨티나, 독일,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스페인 등 주요 축구 강국이 포함된 이번 컬렉션은 각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 저지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를 상징하는 ‘트레포일(Trefoil)’ 로고가 약 36년 만에 다시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1990년대 축구 문화에 대한 오마주를 담은 동시에, 경기복을 일상 패션으로 확장하는 디자인이 반영됐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클라이마쿨+ 기술과 3D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캐나다·미국·멕시코 등 개최국의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도 쾌적함과 활동성을 동시에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류 업계도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한정판 제품으로 프로모션에 나섰다. 카스는 월드컵 한정판 ‘원팀 에디션(One Team Edition)’을 이달 출시하며 응원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카스는 이번 한정판으로 태극 문양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선수와 팬,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원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전국 마트와 편의점, 식당 등 주요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카스는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현지 관람 티켓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TV 광고와 뷰잉파티 등 오프라인 응원 행사를 통해 참여형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월드컵이 ‘브랜드 경험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 단순 스폰서 노출 중심에서 벗어나, 패션·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마케팅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 디자인, 체험을 결합한 마케팅이 브랜드 충성도와 매출로 직결되는 구조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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