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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객실도 ‘IP 전쟁’…캐릭터 테마룸, 숙박 상품으로 자리 잡는다

01.05.2026 1분 읽기

호텔업계가 캐릭터 등 지식재산권(IP·Intellectual Property)을 적용한 객실을 시즌용 테마 상품에서 연중 판매 상품으로 전환하고 있다. IP 테마객실을 적용했을 때의 수요 증가와 운영 효율성을 고려한 전략 변화다.

1일 호텔 및 관광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부산은 4월 30일 자체 캐릭터 ‘폴루아·벨루오’를 적용한 객실과 패키지를 처음 출시했다. 투숙은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객실 내부를 캐릭터 소품으로 꾸미고 전용 어메니티를 포함한 형태로, 단일 이벤트가 아니라 객실 상품으로 구성했다.

롯데호텔은 기존에도 카카오프렌즈 협업 객실을 운영해왔지만, 자체 캐릭터를 객실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부 IP 협업 중심에서 자체 IP 활용으로 확장한 사례다.

서울 용산의 서울드래곤시티는 2024년부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춘식이’ 테마 객실을 운영해왔으며, 2025년에도 동일 콘셉트 객실을 재출시했다. 특정 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방학·연휴 시즌마다 반복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올해 3월 글로벌 완구기업 마텔과 협업해 ‘바비’ 콘셉트 객실을 도입했다. 객실 내부를 동일 콘셉트로 구성하고 체험 요소를 결합한 패키지 형태로 판매 중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해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적용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였고, 콘래드 서울은 같은 시기 산리오 캐릭터 협업 객실을 운영했다. 두 호텔 모두 객실 숙박과 굿즈를 묶은 패키지 형태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쉐라톤 그랜드 인천은 2025년 애니메이션 ‘브레드 이발소’ 테마 객실을 도입해 어린이 동반 고객을 겨냥한 패키지로 운영했다.

호텔들이 캐릭터 객실을 연중 상품으로 편입하는 배경은 객실 운영 방식과 맞닿아 있다. 시즌 이벤트 형태는 특정 시기에만 예약이 몰리는 반면, 고정 상품은 공실 관리가 가능하다. 동일 객실에 테마를 적용해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테마 객실은 한 번 조성하면 반복 활용이 가능하다”며 “단기 이벤트보다 운영 효율이 높아 고정 상품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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