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AI·전기화 투자 급한데…또 줄줄이 밀리는 송전망 건설
  • 경제 뉴스

AI·전기화 투자 급한데…또 줄줄이 밀리는 송전망 건설

30.04.2026 1분 읽기

전력 송배전망 건설 사업이 전국 곳곳에서 지연돼 병목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확산 등의 여파로 전력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전기를 실어 나르는 송전망은 제때 지어지지 않아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까지 함께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154㎸(킬로볼트) 기장~장안 송전선로 건설 사업’ 등 5개 전원 개발 사업 실시계획을 변경한다고 고시했다. 전원 개발 사업 실시계획은 전원개발촉진법상 대규모 전력 공급원 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계획이다.

문제는 실시계획 변경 과정에서 사업 기간도 함께 늘었다는 점이다. 전력반도체 거점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에 전력을 보내기 위한 기장~장안 송전선로는 당초 내년 10월 준공될 예정이었지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송전철탑 지중화를 요구하면서 준공 예정일이 1년 지연됐다. 이처럼 이날 변경 고시된 5개 사업 중 4개 사업의 공사 기간이 1년씩 연장됐다.

전문가들은 전력망을 적기에 확충하지 않으면 전기화, AI 데이터센터 등 산업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2040년 전력 소비량이 지난해보다 최대 26.3% 늘어난 694.1TWh(테라와트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전국이 전력 병목 시달리는데…송전선 1㎞ 건설에 1년씩 걸릴 판
다음: 영상한화 “加서 K9 생산”…잠수함 수주 승부수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