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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삼성, 70년 전통 공채 상반기 GSAT 실시…노조 총파업은 변수

27.04.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 공채 유지·파업 변수 동시 부상: 삼성이 ‘5년간 6만 명 채용’ 계획을 이어가며 올 상반기 GSAT를 실시했다. 노조의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채용·투자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기업 AI 전환, 직무 역량 기준 빠르게 교체: 웹케시(053580) ·토스·채널코퍼레이션 등 국내 기업들이 전 직원 AI 활용 의무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가 하위직부터 대체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취준생의 AI 역량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된다는 평가다.

■ 노동절 공휴일화에도 고용 격차 지속: 노동절이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직장인 35.2%는 유급 휴무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유급 휴무 보장 비율은 41.7%에 그쳐 고용 형태별 처우 격차가 뚜렷이 드러났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70년 공채’ 맥 잇는 삼성…“총파업땐 6만 고용 차질”

– 핵심 요약: 삼성은 지난해 9월 발표한 ‘5년간 6만 명 채용’ 계획에 따라 25~26일 18개 관계사 상반기 GSAT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1957년 국내 최초 도입된 공채 제도를 70년째 유지하며 청년 고용 한파 속 예측 가능한 채용 기회를 정기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는 노조가 5월 21일~6월 7일 18일간 총파업을 선포한 상태로, 파업 현실화 시 하루 영업손실이 1조 원,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최대 10조 원 감소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성전자(005930) 와 연결된 소부장 협력사 2503개, 평택캠퍼스 생산라인 1개당 약 3만 명의 직간접 고용이 연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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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발자 책상에 모니터 3대씩 놓고…사내 바리스타까지 AI 학습

– 핵심 요약: 웹케시는 개발자 전원 모니터 3대 구축에 4000만 원을 투입하며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고, 토스·티맵모빌리티는 매주 금요일을 AI 학습일로 운영 중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전 직원 클로드 토큰 무제한 사용을 허용한 결과 코딩 경험이 없던 바리스타가 키오스크 앱을 제작하는 사례가 나왔다. SK텔레콤(017670) ·신세계I&C 등 대기업도 ‘1인 1 AI 에이전트 제작’을 사내 목표로 내걸었으며, 베스핀글로벌은 상반기부터 인사평가에 AI 활용지수를 반영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장은 “잘 개발된 AI 에이전트는 주니어뿐 아니라 시니어까지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3. “오늘 쉬면 잘려요”…노동절 ‘빨간날’ 지정에도 직장인 3명 중 1명 못 쉰다

– 핵심 요약: 직장갑질119가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35.2%가 노동절 유급 휴무를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300인 이상 사업장의 보장 비율은 83.5%인 반면 5인 미만 사업장은 41.7%에 그쳐 규모별 격차가 두드러졌다. 고용 형태별로는 상용직 75.8%, 아르바이트·시간제 43%, 프리랜서·특수고용 40.7%, 일용직 40% 순으로 보장 비율이 낮아졌다. 올해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확대됐지만 취약 고용층의 휴식권 사각지대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흐름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 1차 지급 시작…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 핵심 요약: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부터 시작되며,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차상위 계층 45만 원이 지원된다.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돼 최대 6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27~30일)는 출생 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되며, 2차 신청 기간(5월 18일~7월 3일)에는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도 신청이 가능하다. 생활비 부담이 큰 취준생 중 해당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지원금 신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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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기도, 2030년 173억弗 시장 ‘디지털치료제 산업’ 키운다

– 핵심 요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치료제 시장은 2030년 약 173억 달러 규모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디지털치료제는 신약 대비 개발 기간이 4년 내외로 짧고 부작용 위험이 낮은 소프트웨어 기반 의료기기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기준 14개 제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전국 의료기기 기업의 42%가 집적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주기 육성 전략을 추진하며 AI·XR 기술과의 융합 범위도 확대하고 있다. 바이오·IT 융합 직무 수요가 확대되는 유망 분야로, 관련 전공자의 취업 경로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 수수료 없고 MTS도 간편…국내주식 거래 ‘메기’ 된 온라인證

– 핵심 요약: 올 1분기 개인투자자 국내 주식 거래 대금은 334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배 늘었으며, 토스증권의 국내 주식 거래 대금은 같은 기간 7배 급증했다. 토스증권은 수수료 무료 정책(지난해 12월~올해 6월)과 직관적 UX를 앞세워 20~30대 이용자 비중 52.4%를 기반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4521억 원(전년 대비 3배)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달 23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6475.81)를 경신했으며, 국내 시장 복귀계좌(RIA) 잔액도 출시 1개월 만에 1조 원을 돌파했다. 핀테크·플랫폼 금융 분야의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UX 기획·데이터 분석·AI 금융 서비스 관련 직무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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