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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커지는 중동 리스크…4대 銀 부실 대출 5조 돌파

27.04.2026 1분 읽기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역대급 순매도: 코스피가 이달 28.17%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잇따라 갈아 치우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24일까지 14조 7670억 원어치를 팔아 치웠다. 이는 지난해 9월 기록한 월간 최대 순매도액(10조 4858억 원)을 넘어선 규모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 5302억 원, 6조 9433억 원을 순매수한 것과 대조적이다.

■ 은행 건전성 악화: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금리 여파로 4대 은행의 고정이하여신(NPL·부실 대출) 잔액이 올 3월 말 현재 5조 773억 원으로 2018년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5조 원을 돌파했다. 부실 증가 속도가 충당금 적립 속도를 앞지르며 주요 은행의 NPL 커버리지비율(대손충당금을 부실 대출로 나눈 값)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 ETF 시장 재편: 국내 휴머노이드 테마 ETF 순자산이 4개월 만에 70% 급팽창했으나 국내 ETF는 수익률 -10~-15%로 부진한 반면 미국 ETF는 12%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 차이를 드러냈다. DS자산운용 등 중소형 운용사들이 액티브 ETF를 앞세워 대형사 중심의 시장 구조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개미 이달 14.8조 ‘팔자’…월간 역대 최대 순매도 경신할 듯

– 핵심 요약: 코스피가 이달 들어 28.17% 급등하며 역대 최고가를 잇따라 갈아 치우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이달 24일까지 14조 76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해 월간 최대 순매도 기록 경신이 유력한 상황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각각 2조 5302억 원, 6조 9433억 원을 순매수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 개인 순매도의 62%는 삼성전자(005930) (6조 5815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 (2조 4981억 원) 두 종목에 집중됐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삼성SDI(006400) ·현대로템(064350) 도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빚투’를 나타내는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23일 기준 35조 799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상황이다.

2. 은행, 연체 대응 능력 떨어지는데…기업 부실 금융으로 전이

– 핵심 요약: 4대 시중은행의 단순 평균 NPL 커버리지비율이 지난해 말 172.0%에서 올해 1분기 말 153.8%로 18.2%포인트 하락했다. 충당금은 전 분기 대비 30억 원(0.03%) 감소한 7조 7800억 원으로 큰 변화가 없었으나 NPL 규모는 5276억 원(11.6%) 급증한 결과다. 특히 신한·하나은행의 건설업 관련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각각 1.02%, 1.44%로 중소기업 평균(0.46%, 0.61%)의 두 배에 달했다. 한편 JP모건과 씨티은행은 한국은행이 7월과 10월 각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해 연 3%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취약차주에 대한 추가 부실 우려도 커지고 있다.

3. 커지는 중동 리스크…4대 銀 부실 대출 5조 돌파

– 핵심 요약: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금리 여파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의 올 3월 말 현재 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이 5조 7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4조 5484억 원) 대비 11.6% 증가한 수치로, 1분기 말 부실 대출 규모가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2018년(6조 513억 원)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등 취약차주가 빠르게 부실화하면서 3월 말 기준 중기·자영업자 연체액은 3조 150억 원으로 약 4860억 원 불어났다. 또한 3년·10년물 국고채 금리가 지난해 말 대비 0.5%포인트가량 오르는 등 시중금리 상승세가 부실 확대 우려를 키우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돈 몰린 휴머노이드 ETF…성적은 韓 울고 美 웃었다

– 핵심 요약: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테마 ETF 순자산 총액이 지난해 말 2조 1516억 원에서 올해 4월 23일 기준 3조 6650억 원으로 약 4개월 만에 70% 급팽창했다. 그러나 국내 ETF와 미국·글로벌 ETF 간 성과 차이가 뚜렷하다. HANARO K휴머노이드테마TOP10은 설정 이후 누적 수익률 -15.57%를 기록했고,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과 RISE AI&로봇도 3개월 수익률 -10.55%, -11.78%로 부진했다. 반면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은 3개월 기준 12.4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는데, 테러다인·인튜이티브서지컬·락웰오토메이션 등 실적 개선이 확인된 기업 비중이 높은 구조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5. 수수료 없고 MTS도 간편…국내주식 거래 ‘메기’ 된 온라인 증권

– 핵심 요약: 올 1분기 개인투자자의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 거래 대금이 3347조 4277억 원으로 전년 동기(1477조 966억 원) 대비 2.26배 늘었다. 이 가운데 토스증권의 국내 주식 거래 대금은 7배 증가해 전체 시장 상승 폭을 크게 웃돌았다. 카카오페이(377300) 증권의 3월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402만 명으로 1월 대비 10.14% 늘었고, 국내 주식 자산은 3개월 만에 94% 급증해 1분기 6조 5323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달 도입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누적 잔액이 출시 1개월 만에 1조 원을 돌파하면서 해외 주식 자금의 국내 환류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

6. DS 등 후발 운용사 출격…ETF 틈새 시장 노린다

– 핵심 요약: DS자산운용이 올 6~7월 출시를 목표로 코스닥 액티브 ETF 상품을 준비 중이며, 브레인·다올자산운용도 첫 ETF 출시를 위한 시장 조사에 나서고 있다. 헤지펀드 중심의 라이프자산운용도 공모 전환을 통한 중장기 시장 진입을 검토 중이고, 마이다스에셋·유리·트러스톤자산운용 등도 추가 상품 출시를 저울질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후발 주자들의 움직임은 코스닥 액티브 ETF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액티브 ETF의 운용 자율성을 제한하던 ‘상관계수 0.7’ 규제 폐지 논의가 본격화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ETF 시장에 신규 진입한 운용사가 1곳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를 기점으로 운용사 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사 바로가기: 은행, 연체 대응능력 떨어지는데…기업부실 금융으로 전이

▶기사 바로가기: ‘70년 공채’ 맥 잇는 삼성…“총파업땐 6만 고용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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