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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단 2주 새 45% 급등”…시총 70조도 뚫어버린 ‘뜻밖의 AI 수혜주’ 정체는

26.04.2026 1분 읽기

HD현대중공업의 주가가 2주 만에 45% 가까이 치솟았다. 본업인 상선 수주 호조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발전설비와 쇄빙선 수주까지 겹치면서 시가총액이 7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발전설비 계약…AI 훈풍 올라타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 67만1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전 거래일 대비 4.68% 올랐다. 1주일 전(51만4000원)과 비교하면 30.5%, 2주 전 대비로는 44.5% 뛰어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이 4.6%에 그친 점을 감안하면 두드러지는 성과다.

급등의 직접적 계기는 지난 22일 잇따라 발표된 대형 수주 소식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아페리온 에너지 그룹(AEG)과 20MW급 ‘힘센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6271억원으로, 회사의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역대 최대인 동시에 미국 데이터센터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사례다. 조선업이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직접 입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같은 날 스웨덴 해사청과도 한화 약 5100억원(약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 건조 계약을 맺었다. 핀란드·노르웨이 등 전통적인 쇄빙선 강국들을 제치고 국내 조선사가 해외 발주를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HD현대중공업의 주가는 11.28% 뛰며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LNG선·LPG선 등 가스선 수주 호조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연간 상선 수주 목표(114억7000만달러)의 43%를 3월 말 기준으로 이미 조기 달성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시총 순위 2계단 상승…증권가 목표주가도 줄상향

이번 주가 급등은 시총 순위표까지 흔들었다. 24일 기준 HD현대중공업의 시총은 70조4289억원으로 우선주를 제외하면 9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11위에서 불과 한 주 만에 두 계단 뛰어오른 것이다.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잇따라 높이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3일 보고서를 통해 목표주가를 기존 80만원에서 86만원으로 올렸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상선과 해양, 방산과 엔진을 모두 잘 하는 기업은 HD현대중공업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HD한국조선해양이 HD현대중공업 지분 4.32%를 기초로 발행한 교환사채와 대미 투자 주체에 대한 불확실성 등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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