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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투자 전쟁’에 스타트업도 가세…동반성장 모색

25.04.2026 1분 읽기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들뿐 아니라 관련 스타트업도 인디 뷰티 브랜드를 직접 키우기 위한 전용 펀드 조성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특히 자금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케팅과 글로벌 유통을 한 묶음으로 제공하는 ‘투자+실행’ 복합 모델이 새 표준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25일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는 최근 62억 원 규모 ‘K-뷰티 전문 벤처펀드’인 ‘헬리오스 누리공방 벤처투자조합 제1호’(누리공방 펀드)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처 발굴에 나섰다. 이 펀드에는 K뷰티에 높은 이해도를 갖춘 전략적 투자자(SI)와 기관 출자자(LP)가 자금을 보탰다.

누리공방 펀드의 차별점은 ‘실행 일체형 구조’다. 투자가 집행되는 즉시 누리하우스의 마케팅 플랫폼 ‘누리라운지’와 글로벌 유통 인프라 ‘누리글로우’가 자동 연동된다. 포트폴리오 브랜드는 50만여 크리에이터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기반 정밀 매칭, 콘텐츠 캠페인 설계, ‘코스트코·타겟·울타’ 등 미국 오프라인 채널 입점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단순 재무 투자에 머무는 기존 벤처캐피털(VC) 투자와 비교했을 때 구분되는 지점이다.

비슷한 시기 CJ온스타일도 대규모 K뷰티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올리브영도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 협력사를 위한 100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하고, 별도로 K뷰티 육성에 3년간 500억 원을 투입하는 중장기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민간 VC와 정부도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4월 한국콜마·코스맥스·모태펀드가 공동 출자하는 400억 원 규모의 민관 합동 K-뷰티 전용 펀드를 공식 출범시켰다. 민간 VC인 더벤처스는 1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K소비재 펀드를 별도로 결성하기도 했다.

이처럼 투자 자금이 몰리는 배경에는 수출 지표가 있다. 2024년 화장품 수출 102억 달러 중 68억 달러가 중소기업들의 브랜드를 통해 창출됐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자본·콘텐츠·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선순환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해 K-뷰티 산업 전반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자금력과 마케팅·유통 실행력이 부족한 인디 브랜드에 투자와 인프라를 동시에 지원할 경우 수출 증가액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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