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16일 만에 누적관객 16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넘어선 수치로 비수기 극장가에서는 이례적 흥행이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포 영화를 주로 찍어온 1995년생 이상민 감독의 신선한 연출을 비롯해 김혜윤, 이종원 등 젊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호평을 받았다.
또 ‘살목지’는 과몰입을 유발하는 설정과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낳는 디테일한 요소를 비롯해 심박 챌린지, 살목지 방문 인증샷 등 관객 참여형 콘텐츠로 입소문을 타며 N차 관람까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