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공공기관도 AX 필수’…산단공, 직원 AI 경진대회 연다
  • 비즈니스 뉴스

‘공공기관도 AX 필수’…산단공, 직원 AI 경진대회 연다

23.04.2026 1분 읽기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강한 공공기관들도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업무 생산성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체질 개선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내부 업무 방식에 대한 AI 기반 혁신을 꾀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2026년 KICOX-AI 프론티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분야 AI 활용 확산 정책에 발맞추려는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산단공은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실제 현업에 적극 도입해 ‘AI 기반의 일하는 문화’를 내재화할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AI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다시 그려보는 ‘일의 재설계’를 목표로 한다. 오는 6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직원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기업 지원 서비스부터 내부 행정 효율화까지 산단공 업무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AI 적용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최종 우수 과제는 전 직원 대상 리뷰 평가와 실제 업무 적용 가능성 검증을 거쳐 선정한다.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산단공은 참가팀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필요한 AI 플랫폼 이용 환경과 관련 교육 비용을 지원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아이디어 오픈콜’ 제도를 통해 동료 직원들의 피드백을 무기명으로 수렴하는 장치도 추가한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무형 AI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심사 과정에서는 결과물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시도와 과정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들이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활발한 소통과 협업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주도의 AI 혁신이 조직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韓 SI·은행·뷰티까지…기업AX 주도권 노리는 구글
다음: KT이사회 규정 개정…인사권 개입 줄인다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