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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으로 붙자”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25일 개막

23.04.2026 1분 읽기

스트리트 댄스를 전면에 내세운 글로벌 청년문화 축제가 부산에서 열린다. 오프라인 예선 도입과 해외급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참여형 공연 축제’로의 진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부산시는 청년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스트리트 댄스’를 주제로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예선전은 오는 25~26일 밀락더마켓에서, 본선은 다음 달 9~10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페스티벌의 가장 큰 변화는 오프라인 예선 도입이다. 현장 심사를 통해 공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람객이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본선에서는 1대1 배틀(개인전), 2대2 배틀(팀전),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주니어 퍼포먼스 챔피언십 등 다양한 형식의 경연이 펼쳐진다. 특히 1대1 배틀은 프리스타일, 힙합, 왁킹 등으로 세분화돼 장르별 실력 경쟁이 예상된다.

심사위원진도 대폭 강화됐다.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에는 ‘훅(HOOK)’의 리더 아이키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댄서들이 참여하고, 배틀 부문 역시 각 장르별 전문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대회의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졌다. 개막 무대에서는 부산 출신 댄서들이 참여하는 메가크루 퍼포먼스와 함께 래퍼 정상수, 밴드 마켓 그루비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DJ 클럽파티(Vibe On Stage)에서는 빈첸과 이로한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랜덤플레이댄스, 그래피티 퍼포먼스, 케이팝 의상 체험, 포토부스 등 일반 관람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늘려 축제 접근성을 높였다.

총상금은 3500만 원 규모다. 행사 이후에는 우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챔피언 클래스’가 8~9월 중 운영돼 지역 댄스 생태계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오프라인 예선 도입과 글로벌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페스티벌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부산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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