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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쇄빙선·美 AIDC 설비 첫 수주

22.04.2026 1분 읽기

HD현대중공업(329180) 이 유럽에서 쇄빙 전용선을, 미국에서 데이터센터용 발전 설비를 각각 처음으로 수주하며 수출 저변을 넓히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MA)과 3억 4890만 달러(약 5150억 원) 규모의 쇄빙 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조선소가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 전용선을 수주한 것은 처음이다.

쇄빙 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의 얼음을 깨 항로를 여는 특수 선박이다. SMA에 납품할 배는 길이 126m, 배수량 1만 5000톤급 대형 선박으로 두께 1~1.2m의 얼음을 연속 파쇄할 수 있는 ‘PC4’ 등급의 쇄빙 능력을 보유하며 전기 추진 체계가 탑재된다. 2029년까지 인도돼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빙해 관리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쇄빙선 강국인 핀란드·노르웨이 등과의 경쟁을 뚫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HD현대중공업은 이와 함께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 AEG와 20㎿급 힘센(HiMSEN)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총 684㎿, 6271억 원으로 HD현대중공업의 역대 발전용 엔진 계약 중 최대 규모다.

계약 물량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요구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 활용된다. HD현대중공업의 20㎿급 발전용 힘센엔진은 대용량 중속 엔진으로 고출력·고효율은 물론 빠른 기동성과 안정적인 부하 대응 능력을 갖춰 24시간 무중단 운전이 필수인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엔진 기술력과 구축·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며 힘센엔진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운용 분야로의 사업 확대 방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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