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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공적채권 6조 더 늘린다…금리 안정 판단에 발행 정상화

22.04.2026 1분 읽기

정부가 국고채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2분기 채권 발행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적채권 발행량은 당초 계획 대비 6조 원가량 늘어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22일 황순관 국고실장 주재로 채권 발행기관 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분기 발행 계획을 확정했다. 회의에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전력 등 주요 발행기관이 참석했다.

앞서 정부는 1분기 동안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두고 시장 안정을 위해 발행량을 줄였다. 국고채는 발행 목표(27~30%) 중 최저 수준인 27.5%에 해당하는 61조 5000억 원이 발행됐고, 국고채를 제외한 공적채권도 당초 계획보다 약 7조 원 축소됐다.

2분기에는 발행이 다시 늘어난다. 국고채는 상반기 발행 목표(55~60%) 범위 내에서 5~6월 물량이 결정된다. 국고채를 제외한 주요 공적채권은 당초 계획 대비 약 6조 원 증가할 전망이다.

정부는 국고채 금리가 최근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WGBI 편입 이후 외국인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발행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실제 외국인 국고채 순매수는 3월 말 이후 체결 기준 8조 5000억 원, 결제 기준 6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날 시장에서는 채권 물량 증가 전망이 반영되면서 공급 확대 부담 등 영향으로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다.

정부는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책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2분기 채권 발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지 않도록 기관별 발행 일정을 조정하고, 단기물 비중이 높은 공적채권 구조를 고려해 국고채는 중장기물(5년 이상) 발행 비중을 확대하기로 했다.

황 국고실장은 “이달 들어 WGBI 자금 유입 등으로 시장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필요할 경우 수시 회의를 통해 발행 물량과 시기를 협의·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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