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AI 자산관리 수요 급팽창, 소액투자 영역서 경쟁력 부각: KB국민은행 케이봇쌤 기준 로보어드바이저 고객이 1년 새 5.5% 증가하며 운용 금액도 6425억 원으로 불어났다. 비대면 채널에서 AI가 11개 범주로 세분화된 맞춤 포트폴리오를 10분 내 제시하는 반면, 고액 자산가의 경우 AI 전담 관리 선호 응답이 6%에 그쳐 PB 대면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진단이다.
■ 글로벌 IB,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반도체·산업재 이익 개선 반영: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기존 7000에서 8000포인트로 올리며 올해 코스피 이익이 2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선행 PER이 약 7.5배로 과거 평균 대비 낮은 수준이며, 글로벌·신흥국 펀드 내 한국 비중이 언더웨이트 상태여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005930) 실적 랠리, 그룹 시총 신기록 견인: SK(034730) 그룹 시총이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SK하이닉스가 831조 원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을 35조~37조 원으로 추정하며, HBM 중심 이익 성장 기대가 중장기 성장성으로 선반영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美주식 추천부터 가입까지 단 10분…소액투자 조언은 AI가 우위
– 핵심 요약: KB국민은행 AI 포트폴리오는 주식 91%·채권 4%·대체자산 5%로 구성된 맞춤 포트폴리오를 10분 이내에 제시하며, 11개 자산 범주로 전문가 포트폴리오(5개 범주)보다 세분화된 배분 구조를 갖췄다. 코스콤 테스트베드 통과 기준 은행 로보어드바이저 운용 금액은 1년 새 5.6% 늘어난 6425억 원에 달하며 1인당 평균 운용 금액은 약 361만 원 수준이다. 반면 하나금융연구소 조사에서 AI 금융거래 신뢰도는 18%에 불과했고, 4대 은행 PB센터는 2021년 74곳에서 올해 81곳으로 오히려 늘어나는 등 고액 자산 시장은 대면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 KB경영연구소는 “리스크가 크고 개인적인 영역일수록 고객은 AI보다 사람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며 인간 전문가가 시스템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안전지대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2. “꿈의 8000피 시대 열리나”…노무라 이어 골드만도 코스피 8000 전망
– 핵심 요약: 골드만삭스는 20일 보고서에서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7000에서 8000포인트로 상향하며 올해 코스피 이익 220% 성장을 전망했다. 티모시 모 전략가는 반도체 업종 이익 개선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나머지 시장도 48% 수준의 이익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선행 PER이 약 7.5배로 과거 고점 평균(10배) 대비 낮고, 글로벌·신흥국 펀드 내 한국 비중이 언더웨이트 상태여서 외국인 자금 유입 여력이 있다는 진단이다. 하방 시나리오에서도 코스피 바닥은 약 6250선으로 추정되며, 투자 전략으로는 우선주·NAV 할인 지주사·저PBR 주주환원 개선 기업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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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BM 이어 ‘소캠2’ 격전…SK하이닉스, 베라루빈용 본격 양산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최적화된 소캠2(SOCAMM2) 192GB 제품을 업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밝혔다. 소캠2는 10나노급 6세대 D램(1c) 공정을 적용해 기존 서버용 메모리 모듈 RDIMM 대비 대역폭이 2배 이상, 에너지 효율은 75% 이상 개선됐다. AI 시장이 학습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저전력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소캠2는 HBM·DDR5·CXL과 함께 AI 인프라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HBM에서 확보한 기술 리더십을 소캠2로 확장해 AI 학습부터 추론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메모리 솔루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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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하이닉스 랠리 업고…SK그룹 시총 1000조 돌파
– 핵심 요약: SK그룹 시총이 1027조 2702억 원으로 사상 처음 1000조 원을 넘어섰으며, SK하이닉스가 831조 원으로 그룹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117만 5000원까지 치솟으며 기존 최고가를 경신했고, 중간 지주사 SK스퀘어(402340) 도 70만 1000원으로 처음으로 70만 원 선을 돌파했다. 증권가는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을 35조~37조 원으로 예상하며 40조 원 돌파 가능성도 제기한다. LS증권(078020) 은 “HBM 중심 이익 성장 기대가 유효하며, ADR 상장 등 수급 이벤트 이전에 중장기 성장성이 선반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증권가 목표주가는 150만~200만 원 범위다.
5. 전기·SDI도 잘나가네…삼성그룹주 ETF ‘고공행진’
– 핵심 요약: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판으로 TIGER 삼성그룹 ETF가 이달 28.45%, 올해 57.12% 급등하는 등 삼성그룹주 ETF가 주요 그룹주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전기(009150) 는 이달 67.12% 치솟으며 9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고, 삼성SDI도 메르세데스벤츠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과 북미 ESS 성장 효과로 이달 32.11% 올랐다. 증권가는 AI 투자 호황이 반도체에서 전장·전력망·배터리로 이어지는 연관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는 과정으로 해석한다. IBK투자증권은 “AI와 미래 투자가 끌고 가는 장세인 만큼 관련 종목들이 이후에도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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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SCI 5월 리뷰 안갯속…“신규 편입 없을수도”
– 핵심 요약: 5월 MSCI 한국 지수 정기 리뷰에서 신규 편입 종목이 한 곳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이달 17일 기준 시총·유동 시총 컷오프는 각각 13조 640억 원·4조 3547억 원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유력 후보였던 삼천당제약(000250) 은 시총이 컷오프 대비 12.8%, 키움증권(039490) 은 10.1% 부족한 상태다. 한진칼(180640) 은 시총 기준은 충족하지만 유동 시총이 편출 기준을 하회해 편출 위험에 직면했으며, 가장 최근 편입된 HD현대마린솔루션(443060) 도 유동 시총이 기준을 소폭 웃도는 수준에 불과하다. 삼성증권(016360) 은 “정교해진 유동비율(FIF) 기준 적용으로 기준에 근접한 종목들의 예측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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