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영상광장시장 놀러간 외국인들 진짜 ‘당황’…“물값이 2000원이라고요?”
  • 문화 소식

영상광장시장 놀러간 외국인들 진짜 ‘당황’…“물값이 2000원이라고요?”

19.04.2026 1분 읽기

‘바가지 요금’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던 서울 광장시장에서 외국인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제보자 A 씨는 지난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서울 광장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한 노점에 들러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한 뒤 상인에게 “물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점 상인은 “2000원”이라고 답한 후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 하나를 건넸다.

물병을 받은 A 씨는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점 상인은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둘러댔다. 이에 A 씨가 “저희도 한국인”이라고 웃으며 말하자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답했다.

A 씨는 사건반장에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다하다 물까지 돈을 받고 파네”, “상인이 아니라 사기꾼”, “이러다 물티슈값도 받겠다” 등 비난을 쏟아냈다.

“광장시장이 또?” 얘기 나오는 이유는

그동안 광장시장에서는 수차례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구독자 160만여명을 보유한 유튜버가 광장시장에서 8000원짜리 순대를 주문했으나 1만 원을 요구한 상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재점화됐다.

당시 유튜버가 가격을 더 받는 이유를 묻자 상인은 “고기랑 섞었잖아, 내가”라고 답했고, 유튜버는 “고기랑 순대를 섞어 달라고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광장시장은 ‘광장시장’과 ‘광장전통시장’ 2개 구역으로 나뉘며 각각 다른 상인회를 두고 있다. 광장시장은 1956년 지어진 3층짜리 광장주식회사 건물을 중심으로 시장 서문까지 구역으로, 여기에는 요식업, 의류, 침구류, 전통공예 등 200여개 일반 점포가 자리하고 있다. 이 구역 상인들은 광장시장총상인회 소속이다.

노점상인회는 먹자골목에서부터 동문까지의 광장전통시장에 있는 250여개 점포 상인들로 이뤄진 단체다.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곳은 주로 광장전통시장 내 노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료도 싸다는데…닭강정 한줌이 1만원?” 축제 바가지 ‘푸드트럭’ 결국

“한국은 이미 2070년에 사나요?” 외신이 경악한 K-위생의 실체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이렇게 하면 세균 다 죽는다던데”…변기에 ‘이것’ 부었다간 화장실만 망친다
다음: “회장이 고른 기초”라더니…기자들 써보니 갈렸다 “믿고 쓸까” vs “굳이 이 가격에?”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