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010950) )은 공장에 난 불을 진압하다가 순직한 전남 완도소방서 고(故) 박승원 소방위와 고(故) 노태영 소방사의 유가족에게 각각 30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남 완도군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수행하던 중 안타까운 사고로 순직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들의 명복을 빈다”면서“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이번 위로금이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