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취약계층 대학생 해외연수 지원 프로그램인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 대학에 9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대는 올해 사업 선정에 따라 본교생은 물론 대구·경북 지역 타 대학 학생을 포함해 6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올 여름방학 기간 중 4주 동안 캐나다‧영국‧필리핀 등 주요 영어권 국가의 우수 대학에 파견돼 어학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 진로 탐색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파견에 필요한 연수비, 항공료, 숙식비 등은 국고와 대학에서 전액 지원한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9년 연속 파란사다리 사업을 이끌게 된 만큼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인재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