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박완수 경남지사 4월 말 예비후보 등록 예고…“성공한 도정 vs 실패한 도정 구도”
  • 사회 소식

박완수 경남지사 4월 말 예비후보 등록 예고…“성공한 도정 vs 실패한 도정 구도”

13.04.2026 1분 읽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4월 말 예비후보 등록을 예고하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박 지사는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의 핵심은 성공한 도정과 실패한 도정 구도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3일 경남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도정을 겨냥해 “정치적 입지로 중간에 도지사가 자리를 떠나면서 경제는 어려워졌고 도정은 흐트러졌다”며 “다시 어려웠던 과거의 경남으로 돌아갈 것인지, 지속적인 성장을 택할 것인지 도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예비후보 등록 시점은 이달 20~27일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330만 도민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도정을 소홀히 할 수 없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 시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 운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 일부 제기된 ‘정권심판론’이 경남도지사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대통령·국회의원 선거와는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는 지방에 대해 평가하고 도지사로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역량과 애정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묻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특히 도민 1인당 소득과 관련해 민선 7기와 8기를 비교하면 도민 살림을 더 잘 챙길 후보가 누구인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서는 현장과 다소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언급했다. 최근 한국갤럽이 세계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박 지사는 40%, 김경수 민주당 후보는 44%를 기록하며 오차범위(±3.5%p)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 도민들을 많이 만났는데 여론조사 결과와 현장 분위기 사이에 괴리가 있다”며 “현장에서는 박완수 도정의 성과에 대해 좋은 평가를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부울경 행정통합에 대한 질문에는 역으로 김 후보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박 지사는 “김 후보가 경남도지사 시절 행정통합을 말하다가 특별자치연합을 추진했다”며 “나는 행정통합을 주장했을 때 민주당은 행정통합을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후보는 특별자치연합(메가시티)을 말하는 것인지, 행정통합을 말하는 것인지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며 “막연하게 메가시티를 말하는 것은 도민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4년 전 행정통합을 주장하면서 3가지 조건을 전제했고, 도민 75%가 주민투표를, 73%가 신중론이 맞다는 뜻을 밝혀 행정통합 로드맵을 발표하고 부산과 추진하고 있다”며 “도지사에 당선되더라도 행정통합 의지와 로드맵은 그대로 가져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의 성과로 우주항공청 유치와 경제지표 개선을 꼽았다.

그는 “잘한 것은 우주항공청 유치”라며 “경제 지표가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 만큼 좋아진 것, 도민연금·경남패스 등 복지정책이 인정받고 평가받는다는 것은 잘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쉬운 점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와 남해안특별법이 국회에 계류 중인 것”을 들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위상이 지방자치라고 할 만한 수준인지, 지방재정을 보면 지방자치 환경은 열악하다”고 토로했다.

박 지사는 끝으로 “평생 공직에 종사해 온 사람으로서 자기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일에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며 “선거를 마치고 떠나는 날까지 도정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TK 대학생 60명에 해외 연수 기회…대구대 ‘파란사다리’ 9년 연속 선정
다음: ‘꿈의 신소재’ 그래핀시장 선점 속도내는 포항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