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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불안한 등굣길, 설렘으로 바꾸겠다”

13.04.2026 1분 읽기

“임병구가 뭐예요?”

3월 24일 인천의 한 초등학교 등굣길. 겉옷에 적힌 이름을 본 학생들이 물었다. 임병구 인천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사람 이름이야~”라고 웃으며 답했다. 아이들은 “아! 사람이구나~”라며 화답했다. 딱딱한 설명 대신 아이 눈높이에 맞춘 소통이었다.

임 후보는 3월 초부터 인천 지역 37개 학교 등굣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음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월서초, 선학초, 신송중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중이다.

단순한 등교 인사가 아니다. 현장에서 수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가 목적이다. 입학식에서는 노란 거베라 꽃과 맹구 인형을 활용해 긴장한 아이들의 마음을 풀어주기도 했다.

◆ “비 오는 날 등굣길서 정책 필요성 절감”

현장 점검에서 학교별 통학 환경 차이도 확인됐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접 학교에서는 등교 시간대 횡단보도에 학생이 집중돼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야 확보 어려움 등 사각지대 문제가 드러났다.

특히 비 오는 날 등교 현장은 임 후보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우산으로 시야가 제한된 채 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스마트 안전 통학로 구축의 필요성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아이들의 등굣길은 설렘으로 시작돼야 한다”며 “AI 스마트 횡단보도와 청소년 대중교통 무상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통학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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