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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한국산 최고” 미국인들 열광하더니…올해만 주가 70% 뛴 ‘이 회사’

13.04.2026 1분 읽기

대표적인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13일 장중 40만 8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은 지난 10일까지 연초 대비 7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날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1.65% 오른 39만 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사들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올려잡고 있다. KB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4.3% 올린 48만 원으로 제시했다. 손민영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를 시작으로 분기 기준 매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단일 브랜드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5887억 원, 영업이익을 1441억 원으로 내다봤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21.3%, 164.0% 증가한 수치다.

손 연구원은 △온라인 내 히어로 SKU 확장 △오프라인 채널 확대 △유럽 등 신규 지역 진출 성과가 놀라운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도 이날 에이피알에 대해 미국 시장 오프라인 확장과 유럽 시장 매출 성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 목표 주가를 기존 44만 원에서 51만 원으로 상향했다.

신한투자증권도 최근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영국과 독일 등 유럽 내 매출 성장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고, 에이프릴스킨 브랜드의 매출 기여, 미용 의료기기 수출 수요 회복 등으로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상향할 근거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에이피알의 성장세는 가파랐다. 에이피알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조5273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10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27억 원에서 3654억 원으로 약 3배 늘었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207% 증가한 1조 2258억 원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지난해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K뷰티 기업들의 해외 매출 비중에서 미국의 존재감은 뚜렷하다. 미국인들의 K뷰티 사랑이 특히 유별나다는 이야기다. 틱톡 팔로워 50만 명을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테일러 보스만 티그는 지난해 “한국 토너와 보습제 등을 대량 구매했다”며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국의 스킨케어 제품들”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욕타임즈(NYT)는 미국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뛰어난 가성비와 제품의 저자극성 등을 꼽았다.

세계 1위 화장품 기업이 눈독 들이는 이 시장…에이피알도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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