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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신작 통했다…삼성, 1분기 스마트폰 시장 1위 탈환

12.04.2026 1분 읽기

삼성전자(005930) 가 ‘갤럭시 S26’ 시리즈의 흥행 덕에 지난해 애플에 빼앗겼던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자리를 되찾았다.

1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22%를 기록했다. 애플(20%)을 뛰어넘는 업계 최고 점유율이다. 삼성전자는 이로써 전분기 애플에 내줬던 시장 1위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반도체 원가 상승으로 스마트폰도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며 업계 전반이 침체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신제품 흥행에 성공하며 상대적으로 시장 영향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옴디아는 “삼성전자는 중급 모델의 출시 주기에 차질이 생겼는데도 견고한 최고급 제품 수요와 갤럭시 S26의 강력한 사전 예약 실적에 힘입어 1위 자리를 되찾았다”고 설명했다.

옴디아는 갤럭시 S26의 전 세계 사전 판매량이 전작 ‘갤럭시 S25’보다 1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추산했다. 앞서 국내 사전 판매량 역시 135만 대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다만 애플 역시 1분기 플래그십(주력) 신제품 없이 보급형 ‘아이폰 17e’ 출시와 구형 제품 ‘아이폰 17’ 판매만으로 삼성전자와 맞먹는 점유율을 유지한 만큼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른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는 애플이 1분기 점유율 21%로 삼성전자(20%)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양사 간 하반기 폴더블폰 경쟁이 따라 올해 시장 판세를 결정할 핵심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기존보다 큰 화면을 갖춘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애플도 아이폰 시리즈 첫 폴더블폰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샤오미(11%)·오포(10%)·비보(7%) 등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은 일제히 감소했다. 이들은 삼성전자·애플에 맞서 중저가 제품으로 차별화해왔지만 최근 반도체 원가가 급등하며 가격 경쟁력을 크게 잃었기 때문이다. 옴디아는 올 1분기 모바일 D램과 낸드 가격이 전분기보다 90% 상승했으며 2분기에도 30% 추가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체 시장 규모는 올해 1분기가 지난해 1분기보다 1% 성장했지만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비용 상승과 거시경제 변동으로 약 15%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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