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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로 ‘날개’ 단 넷플릭스…‘2강’ 굳히기 들어간 쿠팡플레이

04.04.2026 1분 읽기

넷플릭스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600만 명에 육박하며 국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에서 독보적인 ‘1강’ 체제를 굳혔다. 쿠팡플레이 역시 서비스 론칭 이후 사상 처음으로 900만 명을 돌파했다.

4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3월 MAU는 1591만6943명으로 전월 대비 64만9814명(4.3%) 증가했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21일 방탄소년단(BTS)의 복귀 무대를 단독 생중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라이브 당일 하루에만 전 세계 1840만 명의 시청자가 넷플릭스로 BTS의 컴백 공연을 지켜봤으며, 이날 국내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역시 577만 7812명을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400만 명을 훌쩍 넘겼다.

쿠팡플레이의 지난달 MAU는 904만6221명으로 전월 대비 72만 6423명(8.7%) 늘어났다.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토종 OTT 1위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즌 8로 돌아온 ‘SNL 코리아’가 공개 직후 인기작 1위에 오르며 화제성을 견인했고, 배우 하정우 등 초호화 게스트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강호동네서점’이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티빙의 MAU는 802만5976명으로 전월 대비 69만3369명(9.4%) 증가했다. 2026년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개막과 동시에 전 경기 생중계에 나서며 야구팬들을 끌어모은 전략이 적중했다. 한편 웨이브는 384만8761명으로 한 달 전보다 9만1716명(2.4%) 늘었다. 웨이브 운영사인 콘텐츠웨이브는 최근 새 대표에 CJ ENM OTT경쟁력강화TF장을 선임하며 티빙과의 합병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에 맞설 강력한 대항마가 될지 주목된다.

주요 OTT 중 유일하게 디즈니플러스만 지난달 MAU가 감소했다. 전월 대비 28만9686명(7.1%) 줄어든 377만6006명을 기록했다. 2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된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이슈 몰이에는 성공했으나, 특정 흥행작만 몰아본 뒤 곧바로 이탈하는 이른바 ‘메뚜기족’의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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