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청와대에서 열린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국빈 만찬에 참석해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전지현이 3일 영빈관에서 개최된 국빈 오찬에 초청돼 자리한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명예 홍보대사 자격으로 초청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서 전지현은 블랙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방한기간 중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는 전지현을 비롯해 가수 싸이,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등이 대통령 내외와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도둑들’, ‘암살’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다. 차기작으로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