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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내 얼굴 왜 이렇게 칙칙하지?”…오후에 거울 보고 멈칫, 직장인들 겪는 ‘이 현상’

04.04.2026 1분 읽기

출근 때와 달리 오후만 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머리카락이 눌린다는 직장인들의 경험이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무실 환경이 외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도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스위크는 틱톡 인플루언서 노아 돈란이 올린 영상을 계기로 ‘사무실 공기 이론(Office Air Theory)’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돈란은 “집을 나설 때는 단정했지만 정오쯤 사무실 화장실 거울을 보면 피부는 건조해지고 머리는 기름지면서 납작해져 더 이상 나 같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중앙 냉난방과 정체된 실내 공기 탓에 시간이 갈수록 외모가 달라지고 컨디션이 떨어진다”고 그의 의견에 동조했다.

전문가들은 사무실 공기가 외모에 미치는 영향을 일부 인정하면서도 과장된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피부과 전문의 하잘 자파리는 “낮은 습도가 가장 큰 문제”라며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하루가 끝날수록 건조하거나 예민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주장이 완전히 틀린 것은 아니지만 다소 과장됐다”고 덧붙였다.

실내 공기 질 전문가 글렌 골트는 복합적 요인을 지목했다. 그는 “사무실 공기는 건조함, 불충분한 필터링,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며 “피부와 머리카락, 눈에 영향을 줘 하루가 끝날수록 칙칙하거나 피로한 인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실은 주거 공간과 달리 공기를 장시간 재순환시키는 구조가 많고, 습도는 20~30% 수준에 그치며 이산화탄소 농도는 800~1,200ppm에 달하는 경우도 흔하다.

골트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도 간과하기 쉬운 요소라고 짚었다. 가구나 강한 세정제에서 방출되는 VOCs가 사무실 공기의 질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다. 공용 공간 특성상 저가 합판이나 가공 목재가 쓰이고 소독을 위한 강력 세정제 사용도 잦다. 그럼에도 골트는 “사무실 공기만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보습제와 미스트·소형 가습기 활용, 세라마이드 성분의 핸드크림과 립밤 사용을 권했다. 골트는 “약간의 습도 조절과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휴식만으로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며 “문제는 얼굴이 아니라 주변 공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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