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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일본보다 한국이 더 좋아” 이런 외국인들 많아졌는데…중동 전쟁에 ‘날벼락’ 맞았다

05.04.2026 1분 읽기

중동 전쟁발 유가 폭등이 K관광 호황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미주·유럽발 항공권에 유류할증료만 왕복 100만원 이상이 붙으면서 장거리 신규 방한 수요부터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으로 번지고 있다.

방한객 역대급 행진…서구권까지 외연 확장

5일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방한객은 27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했다.

성장을 주도한 건 중화권이다. 중국(30.9%)·대만(53.1%)·홍콩(55.9%)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서구권도 꾸준한 확장 흐름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미주 방문객은 19만4341명에서 20만8718명으로 7.4%, 유럽은 11만3620명에서 13만1588명으로 15.8% 각각 불어났다.

업계에서는 K팝·K뷰티·K푸드를 앞세운 한류가 일본·중국·동남아 중심이던 방한 시장의 지형 자체를 뒤바꾸고 있다고 진단한다. 한 대형 면세점 관계자는 “올해 들어 유럽·미국 국적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었고 전체적으로 국적이 다양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 1870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찍은 데 이어 올해 목표치는 2300만명으로 잡혔다. K콘텐츠 열풍을 등에 업고 방한 시장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도약하는 흐름이다.

항공유 2배 폭등…유류할증료 도미노

그러나 중동 변수가 발목을 잡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항공사들은 인천발 4월 유류할증료를 3월 대비 최대 3배 올려 책정했다.

외항사 사정도 다르지 않다. 캐세이퍼시픽은 4월 1일부터 전 노선 유류할증료를 일괄 인상한다고 공지했고, 에어프랑스·KLM은 장거리 노선 요금을 대폭 올리고 일부 노선을 솎아냈다.

북유럽 거점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4월 운항 일정을 대대적으로 축소해 최소 1000편을 줄였다. 안코 판 데르 베르프 SAS 최고경영자(CEO)는 “항공유 가격이 10일 만에 두 배로 뛰었다. 이는 항공업계에 직접적인 충격”이라고 토로했다.

IATA 집계에 의하면 지난달 넷째 주(21~27일) 글로벌 평균 항공유 가격은 배럴당 195.19달러로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전쟁 이전인 전월(99.4달러)과 견줘보면 여전히 96.3% 높은 수준이다.

단거리는 버텨도…장거리 신규 수요가 변수

업계는 일본·대만 등 단거리 시장의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내다본다. 항공비 절대액이 작고 K팝 팬덤의 재방문 충성도가 높기 때문이다.

변수는 미주·유럽 장거리 구간이다. 유류할증료만으로 왕복 수십만원에서 100만원 이상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형편이다. 항공권 가격 특성상 한 번 오르면 쉽게 내려가지 않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장거리 여행객의 주머니 사정은 더 팍팍해질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4월 고양, 6월 부산 등 방탄소년단의 국내 콘서트를 비롯해 방한 수요는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당장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중동 전쟁 장기화에 유류할증료 인상이 이어진다면 미주 중동 등 장거리 지역 수요부터 이탈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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