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수소버스 하루 240대 충전…경기도, 평택에 친환경 버스 차고지 조성
  • 사회 소식

수소버스 하루 240대 충전…경기도, 평택에 친환경 버스 차고지 조성

05.04.2026

경기 평택시 모곡동에 수소·전기버스 충전 인프라를 갖춘 대규모 버스 공영차고지가 문을 열었다. 경기도 내 38번째 공영차고지로, 입차 버스를 전량 친환경 차량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부권 버스공영차고지’가 지난달 30일 개소했다. 총사업비 451억 원(국비 120억 원, 시비 331억 원)을 투입해 3만 303㎡ 부지에 건축연면적 2170㎡ 규모로 조성됐다.

차고지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경기도의 친환경 버스 전환 의지가 집약된 공간이다. 하루 최대 240대를 처리하는 액화수소충전소와 48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6000㎾급 전기충전소가 구축돼 수소·전기버스의 안정적 운행 기반을 갖췄다.

올해 입차 예정인 협진여객·평택여객 등 4개 운수업체 버스 90대 전체가 전기·수소 차량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차고지에는 대형 버스 220대, 소형 차량 118대 등 총 338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관리동·정비동·세차동과 전기실 등은 입주 업체가 공동 이용하며, 운영은 평택도시공사가 맡는다.

도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도내 버스 공영차고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대중교통 기반시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유충호 경기도 버스관리과장은 “차고지는 안정적인 주차 공간 확보뿐 아니라 평택 지역의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앞당기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고지 조성이 절실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일본보다 한국이 더 좋아” 이런 외국인들 많아졌는데…중동 전쟁에 ‘날벼락’ 맞았다
다음: 경남 수소차 추가 확보로 올해 469대 보급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