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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즈·버터떡 맛본 기자들 “품절될 만한 맛” vs “돈 주곤 안 사먹어”

05.04.2026 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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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쏟아지는 수많은 유통·식품업계의 신상품 중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직접 매장에서 ‘내돈내산’한 가장 핫한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먹어보거나 이용해보고 후기를 전달드립니다. <편집자 주>

두바이쫀득쿠키의 메가히트는 식품 및 유통업계에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남겼다. 이제 업계는 화제의 조짐이 보이면 발빠른 기획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주 신상 언박싱에서 다룰 제품 중 하나인 CU의 상하이스타일 버터모찌가 그런 제품이다. CU는 버터떡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자 편의점 업계 중 가장 발 빠르게 관련 상품군을 내놓았다. 상하이스타일 버터모찌는 ‘버터떡’류 대표 상품 중 하나다. 가격은 2개 들이에 3000원.

이번주 서울경제신문 생활산업부 기자들이 평가에 나선 또다른 제품은 롯데칠성음료가 지난달 출시한 ‘펩시 제로슈거 피치’다. 건강을 중시하는 제로 음료 트렌드 공식에 따른 제품이다. 제로 음료가 탄산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는 가운데 라인업이 확대되며 추가됐다. 가격은 현재 행사 중인 관계로 500㎖ 2병을 편의점에서 2300원에 구매했다.

마지막은 예정에 없던 평가 상품으로 최근 ‘품절 대란’, ‘중고가 폭증 사태’ 등으로 언론에 오르내렸던 화제의 제품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 이다. 버터떡과 얼먹젤리, 봄동비빔밥 등이 포스트 두쫀쿠의 자리를 노릴 때 오리온이 한정판으로 조용히 내놓았다가 시장의 관심을 휩쓸었던 제품이다. 한정판으로 현재는 시중에서 판매하지 않지만, 오리온은 인기에 힘입어 이번달 다시 황치즈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리 고백하건대 이 제품은 내돈내산은 아니다. 다만 업체 제공 제품도 아니다. 평가 기자단 중 ‘아재 입맛’이 개인 소장품을 기부한 것으로, 내돈 내산과 다름없이 객관적인 평가로 임했다. 가격은 8개 들이 2400원이다.

CU 상하이스타일 버터모찌 2개 들이 3000원

■아재입맛(가리는 것 없이 잘 먹지만 단맛은 멀리하는 입맛. 씁쓸한 커피를 즐기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균형 잡힌 맛을 선호하는 타입)

쫀득한 식감 위에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 그리고 버터 특유의 기름진 풍미가 겹겹이 올라온다. 식감은 찰떡파이를 떠올리게 하고, 풍미는 로티번 쪽에 가깝다. 한 입 먹으면 “이 조합은 실패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안정적인 구성. 다만 가격이 다소 아쉽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1일3커피(한식부터 지중해식까지 가리지 않는 걸어다니는 맛의 용광로. 뭘 먹냐보다 누구와 먹냐가 더 중요)

출시가 급했나. 빨리 대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퀄리티와 맛의 밸런스가 따라가지 못한 느낌이다. 쫀득함은 훌륭하지만 기름지다. 기름지다면 차라리 확실히 고소하고 달콤하면 좋을 것 같은데, 뭔가 은은하게 고소하고 달콤하니 결국엔 느끼했다. 온라인에서 버터떡을 두고 ‘찹쌀도넛의 하위 호환이다’라는 주장과 ‘잘 만든 버터떡은 고유의 훌륭함이 있다’는 두 의견이 맞부딪히는데, 이 제품은 전자에 가깝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마른먹보(느끼한 거나 매운 거나 뭐든지 뭐든지 잘 먹음. 치킨은 한 마리 피자는 한 판이 기본)

처음 먹으면 익숙한 듯하면서도 묘하게 다른, 살짝 특이한 맛이 난다. 단맛은 과하지 않고 은은하게 퍼져서 부담 없이 계속 먹게 된다. 무엇보다 씹을 때의 쫀득한 식감이 갓 구운 떡처럼 살아 있어 재미를 더한다. 다만 너무 쫀득해서 한 번에 잘 뜯어지지 않아 먹을 때 조금 고생할 수 있다. 그래도 이 질긴(?) 매력 덕분에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모찌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 우루사(퇴근 후 잭콕 한 잔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데, 얼음 꺼내는 것조차 귀찮은 타입)

CU 상하이 스타일 버터모찌는 기대 대비 아쉽다. 버터 풍미가 강하게 올라오면서 전체적으로 기름진 인상이 남는데, 그에 비해 맛 자체는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

식감도 쫀득함보다는 질긴 쪽에 가까워서 몇 입 먹고 나면 피로도가 쌓인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입맛 스크루지(웬만한 디저트에는 눈길을 잘 주지 않는 까다로운 입맛. 하지만 한 번 通하면 그것만 파는 전형적인 ‘취향 고정형’ 이터)

쫀득하면서도 말랑한 식감이 인상적이다. 모찌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탄력에 버터의 은은한 풍미가 더해져 완성도를 높인다. 쫀득 파이를 먹는 느낌? 커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릴 듯한 조합이라 손님 대접할 때 딱 좋다.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간다. 버터 특유의 향도 은근하게 살아 있어 전반적인 밸런스가 안정적이다. 다만 약 190칼로리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점은 아쉽다. 상하이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상하이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이라면 현지에서 적응 기간 없이 충분히 정착할 수 있을 듯 싶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꿈꾸는미식가(직관적인 맛을 좋아하지만 음식의 레이어를 찬찬히 음미하려고 (나름) 노력함. 밥보단 빵. 고수 좋아 코코넛 좋아!)

버터떡모찌-“어우 느끼해!” 버터떡 경험치라곤 어느 프랜차이즈카페의 것 한번밖에 없어서 비교군이 한정적이지만 너무 느글거렸다. 풍미가 좋은 버터도 아니고 마가린을 먹는 느낌. 쫀득함은 제대로 살아있다. 한입먹고 다신 못먹겠다. 버터떡 입문을 절대 이 제품으로 하지 마시길.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롯데칠성음료 ‘펩시제로 피치향’ 500㎖ 2병 2300원

■아재입맛(가리는 것 없이 잘 먹지만 단맛은 멀리하는 입맛. 씁쓸한 커피를 즐기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균형 잡힌 맛을 선호하는 타입)

콜라 특유의 달달함과 청량감 위에 복숭아의 상큼함이 자연스럽게 얹힌다. 다만 전형적인 복숭아라기보다는 자두에 가까운 향이 돈다. 기존 콜라의 정체성은 다소 옅어지지만, 억지로 ‘콜라에 복숭아를 끼워 맞춘’ 느낌이 아니라 아예 별도의 과일 탄산음료로 받아들이면 오히려 완성도가 높다.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1일3커피(한식부터 지중해식까지 가리지 않는 걸어다니는 맛의 용광로. 뭘 먹냐보다 누구와 먹냐가 더 중요)

펩시 라임 보다 더 낫다. 복숭아향이 이 정도로 어울리는 음료는 즉석 떡볶이집에서 사먹은 쿨피치, 쿨피스, 쥬시쿨 류 음료를 제외하고는 이게 가장 나은 듯 하다. 콜라이기 때문에 청량감은 기본이고 달콤한 복숭아 향까지 있으니 여러 음식과 잘 어울리겠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마른먹보(느끼한 거나 매운 거나 뭐든지 뭐든지 잘 먹음. 치킨은 한 마리 피자는 한 판이 기본)

첫 향부터 살짝 당황스럽다. 기대했던 풍미 대신 코를 확 치고 올라오는 건 거의 치약에 가까운 강한 민트향. 그런데 막상 한 모금 마시면 반전이 있다. 향과 달리 맛은 시원하게 퍼지기보다는 오히려 묵직하게 가라앉는 느낌이 더 강하다. 결국 코와 입이 서로 다른 느낌이 드는 묘하게 혼란스럽지만 한 번쯤은 기억에 남을 그런 음료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 우루사(퇴근 후 잭콕 한 잔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데, 얼음 꺼내는 것조차 귀찮은 타입)

펩시 피치는 체리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는 신제품이다. 콜라의 청량감 위에 복숭아 향이 자연스럽게 얹히는데, 생각보다 이질감이 없다. 향이 강한 편이고 낯설지만 개성이 강하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입맛 스크루지(웬만한 디저트에는 눈길을 잘 주지 않는 까다로운 입맛. 하지만 한 번 通하면 그것만 파는 전형적인 ‘취향 고정형’ 이터)

브랜드의 정체성을 흐리는 과도한 변주는 결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펩시의 라임맛 콜라가 잘 팔리지 않아서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원 플러스 원 행사를 많이 하지 않은가. 이번 피치맛도 딱 그렇게 될 듯 싶다. 피치나 체리 계열의 맛을 찾는 소비자라면 차라리 닥터페퍼를 선택하지 굳이 펩시 피치맛을 선택할까? 복숭아 특유의 달콤함도, 펩시의 고유의 맛도 충분히 섞이지 않았다. 애매하다. 두 가지를 모두 잡으려다 결국 어느 쪽도 만족시키지 못한 셈이다. 차라리 펩시와 복숭아 아이스티를 따로 먹겠다. 포도, 오렌지, 자몽 등 검증된 과일 맛이 탄산음료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았는지 펩시는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꿈꾸는미식가(직관적인 맛을 좋아하지만 음식의 레이어를 찬찬히 음미하려고 (나름) 노력함. 밥보단 빵. 고수 좋아 코코넛 좋아!)

먹자마자 복숭아 향이 진하게 올라온다. 호기심에 한 번 먹고 나름 나쁘지 않은 매력에 또한번 사먹어볼 만하다. 단점을 굳이 찾아보면 계속 먹으면 조금 텁텁할지도 모른다는 것?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오리온 촉촉한 황치즈칩 8개들이 2400원

■아재입맛(가리는 것 없이 잘 먹지만 단맛은 멀리하는 입맛. 씁쓸한 커피를 즐기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균형 잡힌 맛을 선호하는 타입)

기대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흔히 떠올리는 ‘짭짤한 치즈의 자극’과 ‘과자의 달달함’ 조합을 예상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의외로 담백한 쪽에 가깝다. 자극적인 맛을 기대했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1일3커피(한식부터 지중해식까지 가리지 않는 걸어다니는 맛의 용광로. 뭘 먹냐보다 누구와 먹냐가 더 중요)

‘아~~이 맛?’ 오뜨 치즈나 칼로리 발란스를 먹어 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그 맛이다. 그러나 익숙하다고 해서 별로라는 말은 아니다. 진한 치즈 맛이 고소하고 맛있다. 탁구공 만한 두쫀쿠 하나에 몇 천원 하는 시절에 이건 낯개로 치면 하나에 몇 백원 꼴이니 가격도 나쁘지 않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마른먹보(느끼한 거나 매운 거나 뭐든지 뭐든지 잘 먹음. 치킨은 한 마리 피자는 한 판이 기본)

한입 베어무는 순간 이름 그대로 ‘촉촉함’이 먼저 느껴지는 디저트다. 겉은 초코쿠키 형태를 하고 있지만, 단순한 쿠키의 바삭함보다는 부드럽고 눅진한 식감이 강조된다. 특히 속에 치즈가 스며든 듯한 식감이 은근히 살아 있어 살짝 짭조름한 풍미가 올라오는데, 이 조합이 꽤 독특하다. 전반적으로 과하게 자극적이기보다는 편안하게 먹히는 맛이지만, 단순한 초코쿠키와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우루사(퇴근 후 잭콕 한 잔으로 하루를 정리하고 싶은데, 얼음 꺼내는 것조차 귀찮은 타입)

왜 품절대란이 났는지 바로 이해되는 맛이다. 이름 그대로 촉촉한 식감에 치즈 풍미가 생각보다 진하게 올라온다. 유사한 과자의 맛도 떠오르지만, 과하게 달지 않고 짭짤함이 균형을 잡아줘서, 한 번 먹으면 또 생각난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입맛 스크루지(웬만한 디저트에는 눈길을 잘 주지 않는 까다로운 입맛. 하지만 한 번 通하면 그것만 파는 전형적인 ‘취향 고정형’ 이터)

왜 대란인지 알 수 없다. 식감은 조금 딱딱한 마가렛트를 씹는 느낌으로 적당히 질감이 있었다. 꾸덕한 치즈칩이 박혀서 씹는 식감도 있었다. 다만 음식의 매력은 식감만으로 완성되진 않는다. 맛이 있어야 되는데 고소한 치즈 향이 풍겨져 나온다, 분명. 그러나 개인적으로 치즈를 싫어해서 그런가. 내 취향을 저격하지 못했다. 평범한 치즈 쿠키 맛.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곁에 있으면 하나 집어 먹을 만 한데…, 커피가 없으면? 패스하겠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꿈꾸는미식가(직관적인 맛을 좋아하지만 음식의 레이어를 찬찬히 음미하려고 (나름) 노력함. 밥보단 빵. 고수 좋아 코코넛 좋아!)

품절대란이 일어난 게 납득이 영 안가진 않는 맛이다. 단번에 끄덕여지는 정도는 아니란 뜻이기도 하다. 부담없이 하나둘 까먹기 좋은 과자. 탕비실이나 간식창고에 있다면 무조건 집어먹을 것 같다.

맛 ★★★★★

가격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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