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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양종훈, ‘교황님의 미소’ 전시

04.04.2026 1분 읽기

전 세계가 갈등과 혼란, 끊이지 않는 전쟁의 위기 상황으로 신음하는 지금. 인류애의 상징이었던 프란치스코 교황(1936~2025)의 자애로운 미소가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다시 피어난다.

사진가 양종훈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비엔나 툴립아트갤러리(Toolip Art Gallery)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1주기 헌정 사진전 ‘교황님의 미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 작가가 지난 12년간 목격하고 포착한 교황의 교황의 인간적인 면모와 성스러운 순간들을 집대성한 자리다. 44점의 출품작에는 2014년 서울 방문부터 2023년의 몽골 사목 방문까지 기적같은 인연의 서사가 담겼다.

양 작가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연은 2014년 여름 서울에서 시작됐다. 당시 한국을 방문한 교황이 어린 아이를 안아올려 강복하는 예정에 없던 찰나의 순간을 작가가 포착했다. 그는 “기적 같은 그 순간은 내 삶의 지표를 바꾸어 놓았다”면서 “그로부터 9년 뒤인 2023년, 바티칸의 공식 초청이라는 선물과 함께 몽골 사목 방문 여정에 동행하게 됐다”고 회고했다. 양 작가는 “광활한 몽골 대지 위에서 다시 마주한 교황은 여전히 따뜻한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라며 “9년 전 서울에서의 강복 장면을 담은 사진 족자를 전달했을 때 환하게 웃어 보이던 그 온기를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프란치스코 교황 서거 1주기에 맞춰 기획됐다는 점, 예술적인 도시 비엔나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전시 제목인 ‘교황님의 미소’는 단순한 표정의 기록을 넘어 인류애와 평화의 철학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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