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가 발표한 4월 첫 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영화 흥행의 영향으로 원작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유시민 작가가 기록한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가 2위, 신영준·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3위를 기록했다. 또 1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과 2025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각각 4위, 5위를 차지했다.
문학 분야에서는 지난달 27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7위로 역주행했다. 수상 발표 이후 5일간 판매량이 직전 5일 대비 284%나 증가했다. 특히 50대의 구매 비중이 3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