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은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각종 공모·인증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며 군의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우수사례 공모전 장관상 수상과 ‘신지식 농업인’ 선정 등 대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은 모두 군의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참여자들로 초기 자금 지원과 교육·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이룬 공통점이 있다.
군은 청년 농업인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아 지원 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 연령을 49세 이하로 상향했으며 임대형 스마트팜 ‘로컬 팜 빌리지’ 조성과 영농 초기 시설투자를 지원하는 ‘영농스타트업 지원사업’(최대 1,200만 원)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청년 스마트 농업’ 과정을 포함한 농업 아카데미로 교육·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청년 농업인은 강화 농업의 미래”라며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