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실제 시험에 응시한 청년에게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구직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수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나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지원 시험은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응시한 어학시험(TOEIC·TOEFL·HSK·JLPT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금은 자격 확인 후 신청 다음 달 20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