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부터 영종 씨사이드파크 공중화장실에 ‘디지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종이 점검표를 대신해 QR코드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용 시민은 청소 이력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 시 실시간으로 청소 요청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위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디지털 소통 창구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관리 효율성과 이용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