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는 지난 1월 26일 인천 중구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인천을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 곳곳을 빛낸, 당신이 내일의 희망입니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인천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 온 개인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자의 내빈 소개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으며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한국뉴스·인천뉴스 관계자, 언론계 인사, 정치권과 시민사회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시작 전 도성훈 인천교육감을 비롯해 맹성규·윤상현·박찬대·배준영·허종식 국회의원, 고남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시상식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김갑동 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 회장은 “성실한 노력으로 인천의 위상을 높여 온 분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열정이 인천을 더 따뜻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인천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주최 측을 대표해 무대에 오른 (사)한국지역인터넷신문협의회와 한국뉴스, 인천뉴스 관계자들도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심사위원단을 대표해 박민서 위원은 “많은 후보 가운데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며 “창간 27주년을 맞은 한국뉴스와 인천뉴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정치권 인사들의 현장 축사도 이어졌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인천은 개항의 역사와 공항·항만·바다라는 세계적 자산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위성도시에 머무르지 않고 특화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원 국회의원은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국가 안보는 물론 인천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신재경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인천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하는 모든 이들이 도시의 희망”이라고 평가했다.
김종득 인천시의원은 “시민 곁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더 나은 인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의 역사·문화·관광 자산이 인천 발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이 인천의 경쟁력을 키우는 힘”이라고 했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도 “지역의 역사자산을 지키고 시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정당 관계자들도 지역언론의 역할과 공동체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용혜랑 진보당 인천시당위원장은 “지역언론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인천의 정체성을 지켜왔다”고 평가했고,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당위원장은 “27년간 현장을 기록해 온 한국뉴스와 인천뉴스는 인천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올해 시상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인천시장상, 인천시의회의장상, 인천교육감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인천의정대상, 자치행정대상, 의정봉사대상, 사회공헌대상, 우수기업대상, 지역사회나눔상, 문화예술공헌상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선정됐다.
국회 상임위원장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명의의 표창도 함께 수여돼 지역사회 공공기여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예우와 상징성이 한층 높아졌다.
양희순 한국뉴스 회장은 “행정과 산업, 교육과 문화, 복지와 봉사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이들이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떠받치는 주역”이라며 “이번 시상이 공동체 가치 확산과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