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인천반도체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발전과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숙 국회의원, 시교육청 관계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정착 방안과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안전망, 반도체 분야 인재 양성,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경숙 의원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명곤 교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와 군특성화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반도체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등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