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새해를 맞아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변화는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우선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0m를 추가 개통해 총연장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한다.
남동 물빛놀이터는 운영 기간을 늘리고 여름방학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을 확충하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월 근린 공영주차장(137면)을 개방하고 상반기 중 약 104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한다.
행정·문화 분야에서는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을 추첨제로 전환하고, 카카오톡 기반 ‘i-스마트 납부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납세 편의를 높인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층 지원 확대, 농식품바우처 대상 청년 가구 확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아동수당·급식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금 인상, 보육 지원 확대와 함께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청소년 참여 정책도 강화한다.
남동구는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구민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