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모담도서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술과 문화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왜 유명할까 그림과 건축 이야기'라는 이름의 이 강좌는 오는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어린이 문화교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교육발전특구 추진 계획에 따라 기획됐다.
미술과 건축 분야의 대표 작품을 중심으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예술 감상 능력과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강사진으로는 이유리 작가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이재인 교수가 참여한다.
이들은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교과서에 등장하는 명화의 유명한 이유, 미술관과 박물관의 작품, 영상으로 만나는 예술, 그리고 한국 전통 건축의 특징과 명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그림과 건축을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왜 유명해졌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담도서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2월 중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