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선구 의원이 4일 열린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공모전은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했으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한의약을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발표했다.
이선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그리고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각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청년층이 주체가 되어 건강과 전통의학을 고민하는 시도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공모전에 참여한 이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의학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