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강화군의회는 지난 19일 강화군 진달래홀에서 열린 ‘2025년 직장 내 장애 인식개선 교육’에 전체 의원이 참석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의 장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의정활동 전반에서 장애 친화적 정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은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의 개념과 유형 ▲일상 속 차별 사례 ▲장애인 접근성 보장 ▲포용적 지역사회 구축 ▲장애 친화적 정책 추진 방향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의원들은 특히 이동·정보 접근권, 복지 사각지대 해소, 조례 정비 등 기초의회 차원의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장애 친화적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한승희 의장은 “정책 하나를 결정할 때에도 장애인의 시각에서 고민해야 한다”며 “의회가 포용과 배려를 실천하는 선도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권익 증진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