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양선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박종효 구청장이 ‘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 사업(스마트 미디어 스퀘어)’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회 임원진과 의견을 나눴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 아트 스테이지와 미디어폴을 설치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상영하는 도시경관 개선 프로젝트라고 7일 밝혔다.
미디어아트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다양한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스마트 미디어 스퀘어가 로데오거리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기존 광장의 노후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무대와 미디어폴을 설치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반응형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