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윤인섭 기자] 인천 강화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불은면 두운리 일원(불은농촌문화센터 인근)에 연면적 약 1,5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 시니어 맞춤형 시설을 갖출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군은 내년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강화 남부권 주민들의 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 건강 증진과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할 전망이다.
또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부문에서도 강화공설운동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이 선정돼 국비 8,4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합 문화·체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