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부평구는 7일 구청에서 ‘2025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에 따르면, ‘당신의 1% 나눔, 어려운 이웃의 100% 희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 주최로 진행됐으며 개인·기업·단체 등 200여 명의 주요 후원자가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 25명(개인 13명, 기업 7곳, 종교단체 5곳)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대표 수상자로는 오상자이엘㈜, NH부평농협, 청천새마을금고, 주안장로교회 등이 선정됐다.
또한 부평구 후원사업 영상 보고와 함께 후원자 인터뷰·감사메시지를 담은 ‘나눔으로 하나 된 부평’ 영상 상영, ‘오페라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부평을 더욱 따뜻한 복지공동체로 만들고 있다”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나눔 행정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