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시는 지난 4일 송도 미추홀타워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에서 ‘2025 제2회 인천 미래차 테크포럼’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자동차 관련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천 자율주행 자동차 산업 발전과 서비스 도입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현대자동차,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에스유엠, 엠씨넥스, 모빌위더스, 피트인 등 자율주행 분야 주요 기업 전문가들의 발표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한국시장 진출 전략 ▲무인 자율주행 기술 실증 현황 ▲자율주행 카메라 및 시스템 기술 동향 ▲자동차 사이버 보안 대응 ▲지속 가능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인천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 방향과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자동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천 미래차 엠버서더’와 12개 기업 간 기술·컨설팅 매칭이 이뤄져 기술 전환, 시험·인증,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주호 인천TP 원장은 “이번 포럼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인천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산·학·연·관이 협력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