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인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북도면 장봉혜림원에서 포시즌 전문도배봉사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장애인 이용자들의 생활공간 벽지를 교체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2일 밝혔다.
포시즌 전문도배봉사단 소속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약 60여 평 규모의 도배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포시즌 전문도배봉사단은 옹진군 자원봉사센터의 전문봉사단 육성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두빛나래’의 강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이번 협력이 지역사회 전문 봉사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홍득표 옹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전문 기술력을 갖춘 봉사단과의 협력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를 조성하고 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