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계양구노인복지관과 효성·계산·동양 노인문화센터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무대에서는 계양구노인복지관·노인문화센터 회원들과 초등학생 트로트 신동 김연아 양의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유공자 표창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총 37명이 구청장상, 구의장상, 대한노인회지회장상 등을 수상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과 번영은 어르신 세대의 헌신 덕분”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