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강양규 기자] 김포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한 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5명 ▲실무협의체 37명 ▲읍·면·동협의체 236명 등 총 298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보건·고용·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 및 평가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추진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체계 구축 등 지역복지 전반에 걸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표 및 실무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박남순 김포시하천살리기추진단장이 연임됐다.
박남순 위원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행정이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을 민간에서 채워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10월 19일부터 2027년 10월 18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김포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김포형 복지 실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