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중구는 지난 14일 ‘오션포레베네스트 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여가·소통 공간을 선보였다.
구에 따르면, 자연대로 667에 위치한 이 경로당은 아파트 주민들의 참여로 69명의 회원을 모집해 지난 7월 문을 열었으며 중구는 냉장고·식탁 등 다양한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박길정 대한노인회 인천중구지회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따뜻한 사랑방이 되기를 바란다”며 “중구도 다양한 서비스로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