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1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에서 “영종국제도시를 자족력을 갖춘 미래 신산업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내년 출범을 앞둔 영종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범 추진 경과와 발전 전략 소개,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고 15일 밝혔다.
김 구청장은 ▲글로벌 관문 도시 ▲미래형 복합도시 ▲맞춤형 돌봄·교육 도시 ▲머무르는 도시 등 4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광역교통망 확충, 첨단 산업 육성, 평생학습·돌봄 인프라 확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통해 영종구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영종구는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성공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