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 이정규 기자] 인천 계양구는 14일 효성중학교 앞에서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목표로 오는 12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 교육청 관계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횡단보도 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스마트 기기 사용 자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 구간 개선 의견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진행했다.
윤 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공동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계양구는 캠페인 외에도 통학로 안전시설 개선과 사고 다발 구역 정비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