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이미경 CJ 부회장, 美 아시안 명예의 전당서 평생공로 메달 수상
  • 문화 소식

이미경 CJ 부회장, 美 아시안 명예의 전당서 평생공로 메달 수상

08.11.2026 1분 읽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받았다.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은 사회 전반에 걸쳐 장기간 탁월한 업적과 영향력을 쌓아온 인물에게 수여되는 영예다. 이번 수상은 이 부회장이 지난 30여년간 영화·음악·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문화간 교류 기반을 넓혀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CJ ENM은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수상 연설에서 “문화는 산소와 같아서 평소에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지만, 결코 이것 없이 살아갈 수 없다”며 “창작자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온 CJ의 여정을 돌아보며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창작자 육성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이 부회장은 “우리가 남길 가장 큰 유산은 다음 세대가 더 큰 꿈을 꾸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며 후배들이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Mnet과 MAMA AWARDS, KCON을 통한 글로벌 확산도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Mnet을 “새로운 세대가 로컬 음악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하며 음악 채널을 넘어 아티스트와 창작자, 팬이 소통하는 커뮤니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은 우리의 오랜 꿈이었고 전 세계 팬들이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올해 시상식에는 A2O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시상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이미경 부회장이 헌액자인 이수만 키 프로듀서의 시상자로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이 키 프로듀서가 이 부회장의 시상자로 나서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주목받았다. K팝을 비롯한 한국 대중문화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두 거장이 미국 LA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주고받으며 K컬처의 역사와 상징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이 프로듀서는 “지난해 이미경 부회장이 저를 ‘K팝의 대부(Godfather of K-pop)’로 소개해 주셨는데, 오늘 밤에는 그 호의를 돌려드리고자 한다”며 “만약 제가 K팝의 대부라면, 이미경 부회장은 명실상부한 ‘K컬처의 대모(Godmother of K-culture)’이시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와 함께 한국 문화의 잠재력을 일찍 알아보고 세계 진출에 기여해온 이 부회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 키 프로듀서는 “한국이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던 시절, 이미경 부회장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한 가능성을 보았다”며 “CJ의 드림웍스 투자를 이끄는 데 힘을 보태며 할리우드를 향해 과감한 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그 가능성을 일찍 알아보고 용기 있게 행동한 사람 중 한 명”이라며 “저는 그것이 진정한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안 명예의 전당은 아시아계 인사들의 문화·예술·스포츠·비즈니스 분야 성취와 공헌을 기리는 행사로, 각 분야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발휘한 인사들을 선정해 그 업적을 조명해 왔다. 올해로 제22회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이미경 부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사들이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타이거JK와 윤미래, 엑스재팬 요시키를 비롯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 아카데미 뮤지엄의 에이미 홈마 관장, 할리우드 작가·감독·프로듀서 리사 조이,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회장이자 루마(LUMA) 재단 설립자 마야 호프만, 구글 초기 투자자이자 창립 이사회 멤버인 람 쉬리람 등 문화예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영상뭐가 다르길래?…서울 놀러 온 외국인들, ‘이 버스’ 타러 우르르
다음: “예정에 없던 미팅서 뜻밖의 파트너 만났다”…드래프티파이, 美 진출 물꼬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