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4일 국민연금공단과 봉사단을 발족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봉사단으로 양 기관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다.
봉사단은 16~21일 태국 치앙마이 지역의 학교를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 한글·한지공예·K-푸드 체험, 학교 환경 개선 활동 등을 진행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앞으로도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국내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