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Crypto Seoul

Crypto Seoul

Crypto news from Seoul

Primary Menu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 집
  • 제주 국제선 39% 확대…커지는 카지노업계 수혜 기대감
  • 문화 소식

제주 국제선 39% 확대…커지는 카지노업계 수혜 기대감

01.11.2026 1분 읽기

올겨울 제주공항 국제선 운항편이 지난해보다 39% 늘어나면서 제주 지역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찾는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카오 직항이 주 3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되고 중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도 잇따라 개설되면서 해외 관광객의 제주 접근성이 높아지는 데 따른 것이다.

29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올해 동계 운항기간(10월 25일~내년 3월 27일) 제주공항 국제선은 주 486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했다. 직전 하계 운항계획과 비교해도 9.0% 늘어난 규모다.

특히 다음 달 16일부터 제주~마카오 직항은 기존 주 3회 심야 운항에서 낮 시간대 매일 운항으로 바뀐다. 홍콩 노선도 낮 시간대 항공편이 추가돼 하루 3회 운항한다. 중국 노선 확대도 이어진다. 지난 27일 양저우 노선이 주 4회 운항을 시작했으며, 28일에는 스자좡 노선이 주 2회 취항했다. 12월 17일부터는 광저우 노선도 추가 운항에 들어간다.

최용현 KB증권 연구원은 이달 16일 보고서에서 항공 증편과 신규 취항으로 제주의 드림타워 카지노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롯데관광개발의 방문객 수는 여전히 추가로 증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3분기 기준 클럽 멤버 수는 16.6만명으로 전분기 대비 1.7만명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카지노 고객이 차지하는 호텔 OCC(객실점유율) 비중도 약 50% 수준으로, 카지노 고객을 추가로 유치할 여력이 있다”며 “항공편도 제주-마카오 노선 증편, 중국 신규 노선 취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 수 증가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외국인 투숙 비중은 올해 7월 약 76%에서 8월 89%, 9월 91%로 높아졌다. 두 달 사이 1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드림타워 카지노의 3분기 방문객도 18만8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업계는 드림타워뿐 아니라 제주도 카지노 업계 전반으로 항공편 증편 효과가 번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제주도에는 제주완리카지노, 골드마운틴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 등 8개의 카지노가 운영되고 있다.

항공편 증편 효과가 카지노를 넘어 제주 관광 산업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근 방한 수요가 늘면서 제주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와 소비도 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1~9월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액은 52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7% 늘었다. 같은 기간 내국인 관광객의 카드 지출액은 1조 5311억 원으로 4.8% 감소했다.

Continue Reading

이전의: 윤종훈, 11세 연하 ♥한은서와 오늘 결혼…“평생 함께할 사람”
다음: 최휘영, 야권의 해외 순방 비판에 “K컬처에 대한 부정적 인식 안타깝고 당혹”
  • 집
  • 금융
  • 경제 뉴스
  • 비즈니스 뉴스
  • 사회 소식
  • 문화 소식
  • 연락처
저작권 © 판권 소유.